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전천곡’ 장예원 아나운서… 90년생 최연소 입사 스펙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1 10:43
2014년 6월 1일 10시 43분
입력
2014-06-01 10:37
2014년 6월 1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도전천곡’ 장예원 아나운서… 90년생 최연소 입사 스펙 ‘눈길’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화제다.
1일 오전 방송된 ‘도전천곡’에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정완, 이웅종, 장예원,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MC이휘재가 “몇 년 생이냐”고 묻자 장 아나운서는 “90년생이다”고 답했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블락비 멤버 지코는 장 아나운서의 나이에 관심을 보이며 “나는 92년생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이던 지난 2012년 22세의 나이로 SBS에 최연소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학창시절 성적우수 장학생이면서도 재학생 홍보모델로도 활동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앉아서 악수하고 휴대전화 만지작…日이시바, 자국서 뭇매 맞아
‘北 탄도미사일 탐지’ 美 코브라볼 동해 상공 정찰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