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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의 아내로 산다는 것은…” 고충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3 10:35
2014년 6월 3일 10시 35분
입력
2014-06-03 10:26
2014년 6월 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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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전혜진 이선균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선균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일 방송에서는 지난달 26일 방송에 이어 ‘이선균 2편’이 방영됐다.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등장한 전혜진은 “이선균은 술 마시고 할 거 다 한다. 그런데 저는 ‘전혜진’이 없어졌다. 거의 ‘ㅎ’까지(사라진 상태다)”라고 털어놨다.
전혜진은 “이선균은 목소리만 들어도 다 알아보니까 집안일은 주로 제 담당이다. 그러다보니 가끔 짜증이 폭발한다”며 “그럴 때는 발끈하지 말고 오빠처럼 히스테리로 받아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전혜진은 이선균에 대해 “우리 집 셋째 아들”이라고 말했다. 이선균은 “첫째 아들도 아니고 셋째 아들이냐”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진 이선균 결혼 생활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혜진 이선균, 이선균 목소리가 특이하지” “전혜진 이선균, 나름 고충이겠다” “전혜진 이선균,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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