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선균 “‘별그대’? 별것 아닌 그대 만들려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3 13:57
2014년 6월 3일 13시 57분
입력
2014-06-03 13:57
2014년 6월 3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SBS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선균은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힐링캠프' 이선균은 "'별그대'와 '미스코리아'가 동시에 시작했다"며 "정말 굳은 다짐을 했었다"고 운을 뗐다.
앞서 이선균 주연의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는 '별그대'와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이었다. 전지현-김수현 주연의 '별그대'는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힐링캠프' 이선균은 "'별그대'를 '별것 아닌 그대'로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정말 '별것'이었다"고 '별그대' 열풍을 인정했다. 이어 '힐링캠프' 이선균은 "'미스코리아'도 나름의 미학이 있었다. 본방 시청률이 다가 아니다"고 스스로 위로했다.
사진='힐링캠프' 이선균. S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힐링캠프
#이선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북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 학칙대로 처리”
지난달 車 수출 60억 달러 돌파… 역대 2월중 최고
하임리히법으로 친구 구한 美 9살…“유튜브 보고 배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