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화 ‘역린’ 안방극장 상영, “요즘 서비스 빨라졌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3 16:41
2014년 6월 3일 16시 41분
입력
2014-06-03 16:38
2014년 6월 3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영화 ‘역린’포스터
역린
현빈의 복귀작인 영화 ‘역린’이 안방극장에서 상영된다.
3일부터 KT의 IPTV서비스 올레 TV와 인터넷 미디어 곰TV에서 영화 ‘역린’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KT는 이날부터 ‘역린’과 ‘선오브갓’을 VOD로 서비스하며, 곰TV는 1만 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또는 ‘스트리밍’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된 영화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담아냈다.
‘역린’은 현빈을 비롯해 한지민, 조정석, 정재영, 조재현, 김성령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380만(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관객을 동원했다.
역린의 안방극장 상영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역린 안방극장 상영, 극장갈 시간 없는데 잘 됐다”, “역린의 안방극장 상영, KT가격은 얼마지?”, “역린의 안방극장 상영, 요즘 서비스 빨라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