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김의성, 김무성에 격한 감정 표출 “거지 XX야 앵벌이도…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8:35
2014년 6월 3일 18시 35분
입력
2014-06-03 18:15
2014년 6월 3일 1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김의성 트위터
배우 김의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격한 감정을 쏟아냈다.
김의성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새누리당 주요 지도부들이 지난 1일부터 지지자들에게 ‘도와주세요’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인 것을 두고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도와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김의성은 앞서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이후 4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마음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글도 올렸다.
한편 배우 김의성은 홍상수 감독 영화의 단골 배우로 ‘건축학개론’ 이후 ‘남영도 1985’, ‘26년’,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 사회적 발언을 하는 영화에 다수 출연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현재 ‘소수의견’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