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젤리나 졸리 은퇴 언급, ‘제2의 인생’ 계획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3 21:55
2014년 6월 3일 21시 55분
입력
2014-06-03 21:39
2014년 6월 3일 2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젤리나 졸리 은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39)가 영화 '클레오파트라'를 끝으로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영국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클레오파트라' 이후 은퇴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클레오파트라'의 일대기를 연기한 뒤 활동 중단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안젤리나 졸 리가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영화 '클레오파트라'가 안젤리나 졸리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영화 '클레오파트라'는 미의 화신 클레오파트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안젤리나 졸리가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게 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어머니는 내가 배우가 되길 원하셨다"면서 "30대 중반이 지나자 스스로 연기보다 글을 쓰고 연출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향후 은퇴하면 감독 생활과 인도주의 활동에 뜻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말레피센트'가 지난달 29일 개봉했다.
사진제공=안젤리나 졸리 은퇴/영화 '투어리스트'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