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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언급’ 안젤리나 졸리, ‘말레피센트’서 마녀 싱크로율 100%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3 22:20
2014년 6월 3일 22시 20분
입력
2014-06-03 22:19
2014년 6월 3일 2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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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은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은퇴를 언급하면서 그가 출연한 영화 '말레피센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는 디즈니 명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치명적인 저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재해석한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이번 영화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마녀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악녀로 변신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만화 속 캐릭터와 가까운 외모와 분장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말레피센트'는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다. 그녀를 완벽하게 완성시켜 많은 사람들이 고전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영국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영화 '클레오파트라' 이후 은퇴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클레오파트라'의 일대기를 연기한 뒤 활동 중단을 언급한 알려졌다. 그러면서 안젤리나 졸리가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향후 은퇴하면 감독 생활과 인도주의 활동에 뜻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안젤리나 졸리 은퇴/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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