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러시아 출신 미모의 무용수 ‘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4 11:13
2014년 6월 4일 11시 13분
입력
2014-06-04 11:13
2014년 6월 4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사진=KBS2 '여유만만' 캡처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리마리오' 이상훈이 아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리마리오' 캐릭터로 유명한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해 러시아 출신 아내 알리나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마리오' 이상훈은 아내에 대해 "원래 이름은 미로노바 알리나 알렉산드로보나다. 그런데 너무 길어 평소엔 알리나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상훈은 아내 알리나와의 만남에 대해 "코미디 쇼에 필요한 무용수가 있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그게 벌써 십년 전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리나는 "러시아에서 왔습니다. 한국으로 시집왔어요. 지금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사진=KBS2 '여유만만'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공무원은 일손 놓고, 개혁은 표류하고, 부처는 엇박자
이·헤즈볼라, 휴전 합의 임박설…‘60일 과도기’ 美제안 받아들일 듯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