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체능’ 이천수 “토고전 프리킥, 이을용이 차는거였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4 11:46
2014년 6월 4일 11시 46분
입력
2014-06-04 11:41
2014년 6월 4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예체능' 이천수.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예체능' 이천수
'예체능'에 출연한 축구선수 이천수가 2006년 월드컵 토고전 골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이천수, 최태욱, 조원희, 백지훈 등 역대 월드컵 스타들이 총출동해 멤버들과 축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에서 이천수는 자신의 월드컵 명장면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을 꼽았고, 모두들 당시를 회상하며 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이천수는 "공을 세워놓고 이을용 형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왠지 모를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이)을용이 형에게 '내가 한 번 차보겠다'라고 했더니 형이 허락해줬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그런데 골을 넣는 순간 형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안 나더라. 벤치로 가니까 생각이 났다. 나중에 정말 고맙다고 형에게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 이천수.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교회 여고생 멍투성이 사망…檢, 합창단장 무기징역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