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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수수한 모습에도 ‘미모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4 19:50
2014년 6월 4일 19시 50분
입력
2014-06-04 19:44
2014년 6월 4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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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20)의 첫 투표가 관심을 끌었다. 걸스데이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되면서 6·4지방선거를 통해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첫 투표를 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2동주민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흰색 티셔츠와 블랙진의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한 걸스데이 혜리는 첫 투표에 설레는 표정으로 투표에 성실히 임했다. 첫 투표를 마친 걸스데이 혜리는 취재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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