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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아, 생일 전날 합성사진 유포돼 ‘안타까워’… 무조건 처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5 15:43
2014년 6월 5일 15시 43분
입력
2014-06-05 15:06
2014년 6월 5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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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포미닛 현아의 합성사진이 유포돼 수사를 의뢰했다. 이는 현아의 생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 번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모바일과 인터넷상에는 현아의 얼굴이 합성된 악성 사진이 유포됐다.
한편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언니, 친구, 동생들, 정말 정말 고마워요 생일 축하 편지. 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나 봐요. 항상 고맙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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