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크러쉬 첫 정규 앨범 ‘음원 점령’ 이유? 피처링이 대박이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5 22:36
2014년 6월 5일 22시 36분
입력
2014-06-05 21:06
2014년 6월 5일 2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러쉬 첫 정규 앨범'
힙합가수 크러쉬(22·신효섭)의 첫 정규 앨범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가 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했다.
크러쉬는 5일 타이틀곡은 '허그 미(Hug me)'가 포함된 첫 정규 앨범 '크러쉬 온 유'를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날 크러쉬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주요 음원차트 10위권 안에 진입하면서 '차트 줄세우기' 기록을 세웠다. 크러쉬가 신인가수라는 점에서 이러한 기록은 이례적이다.
크러쉬는 첫 정규 앨범의 전곡의 작사·작곡·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크러쉬의 첫 정규 앨범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개코, 쌈디, 박재범, 자이언티, 쿠마파크, 리디아백, 그레이, 진보 등 다양한 뮤지션이 대거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크러쉬는 이날 오후 6시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사진제공=크러쉬 첫 정규 앨범/아메바컬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