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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6·4지방선거 民心분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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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03:00
2014년 6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4-06-06 03:00
2014년 6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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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의 시사병법 (6일 오후 3시 50분)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여당이 절대적으로 불리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누구의 독주도 허락하지 않았다. 절묘한 심판을 내린 셈이다. 우리 국민들은 2006년 4월에 있었던 16대 국회의원 선거 때도 그랬다. 역대 선거에서 보였던 ‘민심의 균형추’에 대해 시사만화가 이홍우 화백과 박찬종 변호사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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