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아 ”야구선수 43명에게 대시받아”… 진실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9 11:20
2014년 6월 9일 11시 20분
입력
2014-06-06 09:12
2014년 6월 6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SBS ‘자기야’ 방송 캡처
SBS 스포츠 아나운서 김민아가 결혼 전 야구선수 43명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말해 화제에 올랐다.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김원희는 김민아에게 "결혼 전에 대시한 야구 선수들이 43명이나 된다더라"고 질문하자 김민아는 "데뷔 초부터 하나하나 세어보면 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원희가 "대시를 받았다는 기준이 뭐냐"고 묻자 김민아 아나운서는 "커피 마실래?"라고 답했다. 이 말에 김원희는 "그게 뭐가 대시냐"며 "그걸로 치면 우린 돌아다니질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자기야'에는 내과 의사 남재현, 배우 우현, 한의사 한창의 처가살이 모습이 방송됐다. 또 지난달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난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고 곽의진 여사의 추모 방송이 감동을 주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트럼프 2기 ‘트라이앵글’… 외교 매파-관세주의자-아웃사이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