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결4’ 남궁민-홍진영, 신혼집 입주 첫날부터…“불꽃튀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6 16:01
2014년 6월 6일 16시 01분
입력
2014-06-06 16:01
2014년 6월 6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결4' 남궁민 홍진영. MBC 제공
'우결4' 남궁민 홍진영
'우결4' 남궁민 홍진영이 신혼집 입주 첫날부터 부부싸움의 조짐을 보였다.
남궁민은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녹화에서 신혼집 입주기념 첫 식사를 위해 아내 홍진영과 저녁 만들기에 돌입했다.
홍진영은 "남편에게 만들어주는 첫 식사인 만큼 전부 내손으로 만들고 싶다"고 선언했지만, 어느새 남궁민에게 "야채를 다듬어달라" "재료 다듬는 것 뒷정리를 해 달라" "냉장고를 청소해 달라" 등 많은 부탁을 했다.
홍진영의 부탁으로 냉장고를 열어본 남궁민은 음식물로 가득 차 빈틈없는 모습을 보고 난감해하며 청소하기를 꺼려했다. 급기야 냉장고 청소를 두고 두 사람은 실랑이를 벌였다. 방송은 7일 오후 5시.
사진='우결4' 남궁민 홍진영. M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궁민
#홍진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