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강경 대응, 합성 누드사진 유포에…“타협 절대 없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6일 16시 35분


‘현아 강경 대응’.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강경 대응’.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강경 대응'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합성사진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5일 온라인에는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이와 함께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해당 사진이 공개됐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다.

하지만 해당 합성사진에 이용된 현아의 원본 사진이 확인되면서 그 진위가 밝혀졌고,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번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합성 사진 제작 의뢰 사이트)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엄중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고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아 강경 대응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강경 대응, 결코 선처해서는 안 된다" "현아 강경 대응, 반드시 찾아내 엄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아 강경 대응'. 현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