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은 5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 "친정엄마는 내게 바람막이 같은 존재다"고 운을 뗐다.
이윤성은 "사실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이 잘 사는 게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한다. 근데 결혼하면 잘 살아야한다. 내가 한 번 이혼을 겪었을 때 엄마뿐 아니라 아빠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 그때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성은 "마지막에 오갈 데 없을 때 엄마한테 가게 되더라. 이혼 직전 부모님과의 사이도 안 좋아졌다. 사실 부부 사이의 일은 두 사람만 아는 것이다. 사람은 막바지에 있을 때 아무리 주변에 좋은 지인이 있더라도 부모 곁에 있을 때 제일 편하다. 특히 엄마의 품이 제일 포근하고 '이게 천국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윤성은 2002년 10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지만 1년6개월여 만에 이혼했다.
사진=이윤성.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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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06:44:48
국진이 여차하면 고승덕 꼴난다. 이렇게 군소리 뒷담화 내는데는 확실히 대처해야 한다.
2014-06-06 22:27:56
김국진이 지길라켔군.
2014-06-08 12:43:13
내밀한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살기위해서 이혼이라니 꼭 죽이기라도 한 사람이 있단건가? 요새 매스콤은 이혼하고 나온 사람 변명의 장을 만드는 걸 주요 분야로 하는건가? 아님 이혼한 연예인의 복귀 무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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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06:44:48
국진이 여차하면 고승덕 꼴난다. 이렇게 군소리 뒷담화 내는데는 확실히 대처해야 한다.
2014-06-06 22:27:56
김국진이 지길라켔군.
2014-06-08 12:43:13
내밀한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살기위해서 이혼이라니 꼭 죽이기라도 한 사람이 있단건가? 요새 매스콤은 이혼하고 나온 사람 변명의 장을 만드는 걸 주요 분야로 하는건가? 아님 이혼한 연예인의 복귀 무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