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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국민 베이비’ 추사랑, 이번엔 체조에 도전한다… 실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7 11:15
2014년 6월 7일 11시 15분
입력
2014-06-07 11:04
2014년 6월 7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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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제공
‘국민 베이비’ 추사랑이 체조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체조 교실에 방문했다.
추성훈·야노시호 부부는 사랑이의 남다른 운동능력을 발달시켜주기 위해 ‘체조 수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병아리’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드레스를 차려입어 보는 이들의 얼굴에 훈훈한 미소를 띠게 했다.
특히 체조 교실에서 사랑이는 철봉에 거뜬히 매달리며 “좀 더~ 높은 거~”라고 말해 탁월한 운동능력과 승부욕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체조에 도전한 사랑이의 모습은 오는 8일 방송 예정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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