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곽정은, 8살 연하男과 교제 중… 허지중 “잡아가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7 11:35
2014년 6월 7일 11시 35분
입력
2014-06-07 11:32
2014년 6월 7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녀사냥 곽정은’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마녀사냥’에서 8살 연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연하인 남자친구에게 심하게 놀림을 받아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에 곽정은은 그린라이트를 켠 채 “나도 지금 8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허지웅은 벌떡 일어나 “잡아가세요”라고 농담했다. 이어 신동엽은 “8살 연하면 남자친구가 곽정은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태어난 것 아니냐. 1학기 때 태어났느냐, 2학기 때 태어났느냐”라고 짓궂게 질문했다.
결국 곽정은은 “(남자친구는) 6월생이다”면서 센스있게 받아쳤다.
‘마녀사냥 곽정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허지웅, 신동엽 진짜 웃겼다”, “마녀사냥 곽정은 능력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정은은 “서로 웃자고 하는 장난인데 상처를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