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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복싱 인증샷… “프로선수 못지않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7 13:59
2014년 6월 7일 13시 59분
입력
2014-06-07 13:57
2014년 6월 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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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마녀사냥’ 곽정은이 복싱 중인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곽정은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은 즐거워~ 아직은 초보지만(with 관장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 관장과 함께 복싱 연습 중인 곽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곽정은은 초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프로선수 못지않은 포즈를 자랑했다.
‘마녀사냥 곽정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다른 포스, 매력 있어”, “마녀사냥 곽정은 매력있다”, “프로선수 못지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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