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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복싱 삼매경… “성시경·허지웅, 조심해야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7 14:43
2014년 6월 7일 14시 43분
입력
2014-06-07 14:42
2014년 6월 7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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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마녀사냥’ 곽정은이 운동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곽정은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은 즐거워~ 아직은 초보지만(with 권배용 관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 관장과 함께 복싱하는 곽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곽정은은 프로선수 못지않은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당장 등록하고 싶다!”, “마녀사냥 곽정은 매력있다”, “다음주 성시경·허지웅, 조심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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