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어디가 김성주 “홍콩 진짜 너무하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9 14:35
2014년 6월 9일 14시 35분
입력
2014-06-09 14:32
2014년 6월 9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김성주
아빠어디가 김성주가 아들 김민율과 함께 홍콩 지하철역에서 빵을 먹다 제지를 당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해외 초저가 배낭여행 특집으로 김성주 부자가 홍콩으로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와 김민율은 배가 고파, 홍콩 지하철 역사에 있는 빵집에서 우유와 롤빵을 구입했다.
마땅히 먹을 곳을 찾지 못 한 김성주와 김민율은, 역 안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을 발견하고 아들 민율이와 방을 먹으려 했다.
하지만 이내 역무원이 나타나 “이 안에서는 먹을 수 없다”고 제지당했다. 이에 김성주는 역무원에게 “오케이. 쏘리”라고 사과를 한 뒤, “홍콩 진짜 너무 하네”라며 “민율아 가자”라고 말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누리꾼들에게 재미를 전했다.
아빠어디가 김성주 빵 사건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김성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아빠어디가 김성주, 얼마나 배가 고프면”, “아빠어디가 김성주, 홍콩은 못 먹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 합의… ‘자위권’ 명기해 충돌 불씨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