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레이스 리, 대통령과 재회 할 생각 있냐는 질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2:58
2014년 6월 10일 12시 58분
입력
2014-06-10 11:52
2014년 6월 10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필리핀 대통령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치른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그레이스 리는 10일 오전 방송된 ‘여유만만’에서 필리핀 대통령과 열애설이 터진 직후 “한국계 필리핀 방송인으로서 유명세는 더 탔지만 혹독한 악성 댓글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심경을 표명했다.
열애설이 보도된 후 3개월 간 신문 앞면을 장식한 온갖 추측성 기사로 큰 충격을 받은 그레이스 리는 “2박 3일 동안 여동생을 데리고 싱가포르로 도주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리포터가 “필리핀 대통령과 지금은 완전히 헤어진건가?”라고 묻자, “대통령으로 있을 때는 만나기 힘들다”면서 “나중에 다시 만날 생각이 있다. 지금도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리는 2012년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의 연인으로 밝혀지며 필리핀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아키노 대통령과 헤어진 상황이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현재 필리핀 TV5 방송국 메인 뉴스와 한류 소개 프로그램의 진행하는 등 필리핀의 간판 방송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