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태-야꿍이 결국… ‘슈퍼맨’ 자진하차 결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0 15:03
2014년 6월 10일 15시 03분
입력
2014-06-10 14:55
2014년 6월 10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김정태. 스포츠 동아 자료 사진.
김정태 야꿍이 부자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진 하차한다.
6.4 지방선거 때 선거 유세 장소에 참석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결정이다.
10일 김정태는 소속사 태원 미디어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다른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하차한다."라고 하차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팬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정태는 야꿍이와 새누리당 나동연 경남 양산 시장 당선자의 선거 유세 현장에 참석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김정태는 어린아이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김정태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정태 결국 하차 하는구나" "김정태 하차, 야꿍이 보고 싶은데" "김정태 하차, 귀여운 야꿍이 상처받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日,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불참에 “유감…행사는 예정대로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