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대 100’ 현영, 부부싸움 언급…“내 목소리 매일 들으니 짜증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09:02
2014년 6월 11일 09시 02분
입력
2014-06-11 08:16
2014년 6월 11일 0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1대 100 현영’
‘1대 100’에서 방송인 현영이 남편과의 부부싸움을 언급했다.
현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남편과 목소리 때문에 싸울 때도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가 “부부 싸움을 할 때도 있냐”고 묻자 현영은 “저희도 사람이라 부부싸움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목소리 때문에 싸울 때도 있다”며 “남편이 내 목소리를 가끔 들으면 기분이 ‘업’되어 보이는데 매일 들으니까 짜증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현영은 “남편은 잘생겼는데 막상 살다보니까 좋은 날도 있고 미운 날도 있다”면서도 “남편이 성격도 좋고 사이 좋다”고 말해 결혼 3년차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대 100 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사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남편 훈남이라던데 부러워요”, “목소리 때문에 싸우다니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해 맞아 한 자리에 모인 이재용·정의선·구광모 회장[청계천 옆 사진관]
황동혁 감독 “관저 앞 시위, ‘오겜2’ 대립 장면과 소름 돋게 비슷“
바이든, 이스라엘에 11.7조원 마지막 무기 판매 승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