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라이앵글 백진희 바라본 김재중… 시청자에게 안타까움 전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1 09:26
2014년 6월 11일 09시 26분
입력
2014-06-11 09:23
2014년 6월 11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 백진희
‘트라이앵글’에 출연중인 백진희와 김재중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는 허영달(김재중)이 오정희(백진희)와 윤양하(임시완)의 다정한 모습을 멀리서 바라만 보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달은 출소 후 오정희를 만나려고 회사를 찾았지만 윤양하와 함께 있는 모습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다.
이후 정희의 집을 찾아갔지만 이번에도 그냥 지켜보기만 했다.
동생을 통해 영달의 소식을 알게 된 정희는 그를 향해 뛰어갔지만, 영달은 그저 정희의 행복을 기원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한 것이다.
트라이앵글 백진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 답답하네”, “트라이앵글 백진희, 왜 겜블에 인생을 걸어서...”, “트라이앵글 백진희, 잘 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족 “참사 책임자인 국토부가 셀프조사”… 33명 시신 인도 아직 못 해
[사설]“가장 큰 공포가 불확실성… 장기화 여파 가늠키 어렵다”
야탑동 BYC 빌딩 화재 튀김기서 첫 발생 추정…배기덕트 타고 번졌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