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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화났추~” 추사랑, 화내는 모습도 ‘귀요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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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09:40
2014년 6월 11일 09시 40분
입력
2014-06-11 09:40
2014년 6월 11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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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화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지난 10일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뜩 인상을 쓴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이는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추사랑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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