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귀엽게 화를 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홀로 서있는 사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불만 가득한 얼굴로 어딘가를 노려보고 있지만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추사랑, 추사랑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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