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기 눈 부상, 각막 손상… “하루라도 빨리 회복 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0:46
2014년 6월 11일 10시 46분
입력
2014-06-11 10:44
2014년 6월 11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이승기 눈 부상’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눈 부상을 당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진은 “지난 9일 새벽 액션장면 촬영 도중 소품용 가짜 칼에 눈을 찔리면서 ‘각막 손상’과 ‘안구 내 전방 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사고 직후 이승기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지난 10일 말했다.
이승기는 눈 부상으로 사고 당시 심한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밀 검사 결과 담당의는 ‘각막 손상 및 안구 내 전방출혈’로 ‘절대 안정’ 요함”이라는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승기의 부상으로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했으며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1일 ‘스페셜 방송분’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승기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인해 촬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심정이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너포위’ 방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너포위’를 지켜봐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승기 눈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포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얼른 나으시기를”, “생각보다 심각한가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대통령 지키기 아니다”에도… 與일부, 탄핵반대 장외집회 참여
새해 부동산 정책 변화 8대 포인트
법원, 尹측이 낸 ‘영장 이의신청’ 기각… 尹, “재항고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