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송, 3.95kg 남아 출산…강원래 “이런 날이 내게 와 기쁘다” 감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1:06
2014년 6월 11일 11시 06분
입력
2014-06-11 10:56
2014년 6월 11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송 강원래 득남’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득남 소식을 알렸다.
김송은 11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김송은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강원래 소속사 측은 “강원래와 김송의 언니가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출산이 이뤄졌다”며 “아이를 본 가족 모두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래는 소속사를 통해 “김송과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런 날이 내게 와 너무 기쁘다. 정말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송 출산’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송, 정말 잘 됐다”,“김송, 출산 전 교통사고 소식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이다”,“김송, 아이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원래와 김송 부부는 2001년 혼인신고를 한 뒤 2003년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시험관 아기 시술을 여러 차례 시행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감 유행 8년 만에 최대라더니…편의점 감기약 판매 ‘급증’
의대 정시 지원 6년새 최다…증원 여파에 첫 1만건 넘어
새해 부동산 정책 변화 8대 포인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