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시카, 크리스탈에 “누가 봐도 반듯하지 않은 사람 좋아해” 걱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1:55
2014년 6월 11일 11시 55분
입력
2014-06-11 11:40
2014년 6월 11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시카 크리스탈’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이 이상형을 밝혔다.
10일 전파를 탄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카페에 앉아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크리스탈은 “조니 뎁 스타일을 좋아 한다. 과거 조니 뎁이 케이트 모스와 사귀었는데 그런 커플이 되고 싶다”며 이상형에 대해 입을 뗐다. 이어 크리스탈은 “언니가 이런 얘기를 하면 항상 손을 ‘훠이훠이’ 내젓는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카는 “난 조니 뎁 같은 사람은 반대다. 수정이도 알 거다. 그런 사람 별로라는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어 “네가 약간 반항기가 있어서 그렇다. 세상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며 “그냥 반듯한 사람 만나면 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탈이 “반듯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며 의견을 내놓자 제시카는 “누가 보더라도 ‘저 사람은 반듯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람 있지 않느냐. 그런 사람한테 너의 눈길이 많이 가는 것 같다”며 동생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카 크리스탈’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둘이 정말 사이 좋은가보다”,“제시카 크리스탈, 방송 재밌어요”,“제시카 크리스탈, 크리스탈 이상형이 조니뎁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제시카&크리스탈’ 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집을 방문해 관심이 집중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콕’ 발뺌 女에 증거 들이밀자…“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뻔뻔
배값 70%↑·배추·무 25%↑…과일·채소가 밀어올린 장바구니 물가
설 앞두고 배추 59%·무 77% 올라…정부, 이번주 물가관리 대책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