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태 함익병 이은, 예능 하차 과정 ‘닮은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2:42
2014년 6월 11일 12시 42분
입력
2014-06-11 12:37
2014년 6월 11일 12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태 함익병 이은.
배우 김정태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의사를 전한 가운데 비슷한 과정으로 하차했던 가수 이은과 의사 함익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정태는 지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당선자의 유세현장에 아들과 함께 참석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비난 여론에 대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하차를 선택했다.
이은은 가족 육아 프로그램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한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이은의 시부모가 운영 중인 리조트의 공사대금과 관련해 의혹을 받았고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또 SBS ‘자기야 백년 손님’에 출연해 장모님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국민사위’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함익병은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가 문제가 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수순을 밟았다.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 자의든 타의든 논란이 있으면 하차해야지”,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 방송은 한순간”,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 안타깝다 정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대 정시 지원 6년새 최다…증원 여파에 첫 1만건 넘어
유족 “참사 책임자인 국토부가 셀프조사”… 33명 시신 인도 아직 못 해
부자가 더 오래 산다…기대 건강수명 격차 최대 8.66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