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미의 전쟁' 인기녀 임성언, 오랜만에 근황 공개…'여전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7:46
2014년 6월 11일 17시 46분
입력
2014-06-11 16:48
2014년 6월 11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성언'. 사진제공= CJ E&M
배우 임성언이 '그 시절 톱10'에서 근황을 공개한다.
11일 임성언의 소속사 얼반윅스이엔티는 "임성언이 최근 '그 시절 톱10'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임성언은 지난 2003년 KBS2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당시 임성언은 보조개 웃음과 상큼한 미모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했으나 SBS '부탁해요 캡틴'을 끝으로 2년간 공백기를 가졌다.
임성언은 녹화에서 "공백기 동안 TV를 멀리하게 됐다"며 "'요즘 뭐하냐'는 말이 가장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오는 7월 드라마로 컴백한다"며 "연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임성언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성언 미모는 여전해", "진짜 예쁘다", "임성언 오랜만", "임성언 드라마 많이 나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대통령 지키기 아니다”에도… 與일부, 탄핵반대 장외집회 참여
[사설]“가장 큰 공포가 불확실성… 장기화 여파 가늠키 어렵다”
미니소, 3년 만에 韓 재진출…중국 업체 확산 신호탄 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