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루머 유포자 선처 결정…SM 측 "설리 의사 존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8:56
2014년 6월 11일 18시 56분
입력
2014-06-11 17:41
2014년 6월 11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리'. 동아닷컴DB
'설리 루머'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악성 루머 유포자를 선처하기로 결정했다.
에프엑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악성 루머 유포자를 선처한다는 취지의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유포자가 악성 루머를 생성, 유포한 것에 대해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며 "유포자가 또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 6월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설리와 관련해 악성 루머를 유포하거나 확산시킬 경우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리 루머 유포자 선처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리 안타깝다", "설리한테 왜 그런 루머를", "설리 아직 어린데", "설리 상처 많이 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말 설리가 복통으로 응급실 치료를 받은 것에 대해 악성 루머가 확산된 바 있다. 이에 SM 측은 "스트레스성 복통이었으며 응급실에 다녀온 후 안정을 취했다"고 설명했으나 루머가 확산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가 쓴 독일 극우당 지지 기고문 AI 작성 의혹 제기
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사법체계 엉망진창”
이정재 “윤상현 특별한 자리 아냐… 한동훈은 동창이라 식사한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