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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났추’로 변신…“‘찡그린 얼굴’도 사랑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01:01
2014년 6월 12일 01시 01분
입력
2014-06-12 00:55
2014년 6월 12일 0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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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났추’
추성훈 딸 추사랑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미간을 잔뜩 찡그린 채 홀로 어딘가를 노려보고 있다. 화가 잔뜩 난 얼굴이지만 추사랑 특유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사랑 화났추’소식에 네티즌들을 “추사랑 화났추, 찡그린 얼굴도 사랑스러워”,“추사랑 화났추, 사랑이 왜 화났어용?”,“추사랑 화났추, 정말 귀엽워 죽겠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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