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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고교처세왕’으로 5년 만에 복귀 “진정한 승부수 띄울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2 09:27
2014년 6월 12일 09시 27분
입력
2014-06-12 07:39
2014년 6월 12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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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복귀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이하나 복귀
배우 이하나가 5년 만에 TV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가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서인국과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나는 “5년 동안 작품 제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것을 안 하면 후회를 하겠다는 작품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하나는 2009년 방송된 MBC 드라마 ‘트리플’을 마지막으로 TV드라마 활동이 없었다.
이하나는 “혼자 외로운 순간도 많았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이하나는 “그동안 음악도 열심히 만들었다. 대본을 받을 때 이 작품을 거절하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하나는 “서인국에게 진정한 승부수를 띄우고 싶다고 선전포고를 했다”며 극중 선보일 코믹연기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하나 복귀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나 복귀, 보고 싶었어요” “이하나 복귀, 예쁘다” “이하나 복귀, 청순한 모습에 코믹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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