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성령, 파격노출 화보…“저건 보정 사진이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09:15
2014년 6월 12일 09시 15분
입력
2014-06-12 08:51
2014년 6월 12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보그
‘라디오스타 김성령 화보’
배우 김성령이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파격 화보에 대해 보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에는 발레리나 강수진,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김성령의 화보가 공개되자 MC들은 감탄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성령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11자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김성령은 “강수진 씨(화보)는 정말 리얼 사진이고 내 사진은 보정한 사진이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MC들이 보정 부위를 묻자, 김성령은 “허리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도 보정을 많이 했겠죠”라고 답한 후 “보정을 했을 거야, 많이 했을 거야”라고 혼자 중얼거려 웃음을 더했다.
‘라디오스타 김성령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0대가 저 몸매라니”, “화끈 고백이네”, “보정했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