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성령 “생활비, 내 돈으로 충당한 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09:36
2014년 6월 12일 09시 36분
입력
2014-06-12 09:24
2014년 6월 12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김성령’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이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성령,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백지영이 출연한 가운데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남편의 장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명절 때 일 안 하게 해 준다”고 대답했다.
김성령은 “24시간 떨어져 있어서 편하기도 하다”면서 “수입은 각자 알아서 관리하고 남편이 양육비를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령은 “생활비도 남편이 준다. 내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해 본 적 없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김구라는 “내 돈 내 마음대로 쓰고 보는 건 또 가끔 보는 것이냐. 너무 장땡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성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김성령 정말 매력적이더라”, “진짜 재밌었어”, “김성령 안 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