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령 “백지영은 얼굴 고쳤잖아”… 제대로 저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0:29
2014년 6월 12일 10시 29분
입력
2014-06-12 09:13
2014년 6월 12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라디오스타 김성령 강수진 백지영’
배우 김성령이 함께 출연한 강수진을 칭찬하는 반면 백지영은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에는 발레리나 강수진,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령이 화끈하고 거침 없는 입담으로 ‘저격수’로 등극했다.
김성령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날 출연자들의 외모순위를 매기며 1위에는 강수진, 2위에는 본인을, 3위이자 꼴등으로는 백지영을 선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윤종신은 이러한 외모순위의 이유를 설명하며 “김성령이 ‘지영이는 얼굴 고쳤잖아’라고 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에 MC 규현은 “우리도 알고 있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얘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백지영은 “언니라 뭐라 할 수도 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강수진과 김성령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MC들의 감탄을 이끌었다.
그러자 김성령은 “나는 강수진 씨와 다른 게, 강수진 씨 사진은 정말 리얼이고 내 사진은 보정한 사진이다”라고 셀프 디스해 큰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김성령 강수진 백지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곱게 늙은 동안 언니들”, “김성령 완전 재밌어”, “백지영 고치기 전에도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