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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백지영, “여진구 엄마와 동갑…끝까지 누나라고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0:49
2014년 6월 12일 10시 49분
입력
2014-06-12 10:19
2014년 6월 12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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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라디오스타 백지영 여진구’
가수 백지영이 배우 여진구와의 나이차를 언급했다.
백지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여진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는데 18세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백지영은 이어 “여진구에게 ‘너 내가 몇 살인 줄은 알아?’라고 물었더니 진구의 소속사 이사님이 ‘진구 어머니와 내 나이가 똑같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진구에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누나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여진구가) 센스가 있다”고 칭찬하며 “예의든 센스든 결과가 좋지 않느냐”고 호탕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백지영 여진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이 그렇게 나이가 많았어?”, “여진구가 사회생활 잘하네”,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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