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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칸’ 레드카펫서 눈물? “영화 중간에 죽는데 울면 오버”
동아일보
입력
2014-06-12 11:39
2014년 6월 1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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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성령'
배우 김성령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감격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김성령, 강수진, 백지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김성령은 '칸 국제영화제'에 영화 '표적'으로 참석했던 경험을 전했다.
'라디오스타' 김성령은 "관계자들이 레드카펫에 올라갈 때 울지 말라고 당부하기에 설마 그러겠냐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라디오스타' 김성령은 "그런데 눈앞에 영화계 거장들이 시상식을 하니 울컥하더라"면서 "그때 울지 않으려고 영화 중간에 죽는 내가 울면 오버라고 생각하며 참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라디오스타' 김성령/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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