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령 “백지영은 얼굴 고쳤잖아”… 백지영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3:19
2014년 6월 12일 13시 19분
입력
2014-06-12 13:17
2014년 6월 12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성령이 가수 백지영의 외모 순위를 3명 중 3위로 꼽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강수진, 김성령, 백지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김성령 씨가 오늘 나온 사람들 외모 순위를 말해달라고 했더니 1위 강수진, 2위 김성령, 3위 백지영을 꼽았다”면서 “‘(백)지영이는 얼굴 고쳤잖아’라고 했다고 한다. 저격수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아~ 언니라 뭐라고 할 수도 없다”고 털털하게 웃어보였다.
‘김성령, 백지영 디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지영 의외로 쿨하게 넘기네”, “김성령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수생의 도전’에 평가원 직원이 남긴 한마디… “나도 평가원이 미웠다”
50만원짜리 케이크가 오배송, ‘크랙’까지…품질 논란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