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김성령, 백지영에 거침없는 돌직구…“지영이는 얼굴 고쳤잖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4:29
2014년 6월 12일 14시 29분
입력
2014-06-12 14:22
2014년 6월 12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성령 백지영’
배우 김성령이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백지영에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1일 전파를 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성령,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성령은 자신을 포함한 세 명의 출연자들의 외모 순위를 “1위 강수진, 2위 나, 3위 백지영”이라고 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윤종신이 “김성령이 외모 순위를 정하면서 ‘지영이는 얼굴 고쳤잖아’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MC 김구라는 “김성령이 ‘라디오스타’와 코드가 잘 맞는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백지영 역시 “언니라 뭐라 할 수도 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 백지영’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령 백지영, 디스 장난 아니네”,“김성령 백지영, 고쳐도 예쁘면 됐지 뭐”,“김성령 백지영, 백지영 충격 받았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