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성령, 남편 자랑에 김구라 “장땡 아니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7:52
2014년 6월 12일 17시 52분
입력
2014-06-12 15:01
2014년 6월 12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영상 갈무리
‘라디오스타 김성령’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이 화려한 입담으로 네티즌들에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성령,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백지영이 출연한 가운데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방송이 꾸며졌다.
이날 김성령은 남편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명절 때 일 안하게 해준다”고 이점을 우선 순위로 선정했다. 김성령은 “24시간 떨어져 있어서 편하기도 하다”면서 “수입은 각자 알아서 관리하고 남편이 양육비를 준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령은 “생활비도 남편이 준다”면서 “내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해 본 적 없다”고 말해 쐐기를 박았다.
이에 김구라는 “내 돈 내 마음대로 쓰고 또 가끔 보는 것이냐. 너무 장땡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백악관, 한국 콕 찍어 “무역 적자국…모든 장벽 낮춰야”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