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쌈디 19금 발언 해명…써니에 “너 꼬시러 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2 17:03
2014년 6월 12일 17시 03분
입력
2014-06-12 16:59
2014년 6월 12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쌈디 19금 발언’
가수 쌈디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19금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있다.
쌈디는 지난 11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속 청취자들과 연애담을 나누는 ‘사랑의 기술’ 코너의 게스트로 나왔다.
쌈디는 이날 방송에서 “내가 테크닉이 좋다. 너(써니)를 꼬시러 나왔다”는 등의 멘트를 남긴 것.
쌈디는 앞서 “술병이 나서 이틀 동안 누워있다 나왔다”면서 “우리 써니 보러왔는데 상태가 안 좋다”는 말과 함께 코너를 이어갔다.
또한 자신이 “연애 테크닉(기술)이 좋다. 마음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이죠. 몸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일 수도 있고”라고 했다.
이에 당황한 써니는 “발맞추며 걷고 손잡고 걷고 이런 얘기를 하셨다”고 수습했지만 그는 다시 “그쵸. 뭐 뽀뽀하고 키스 어떻게 하는 줄 알고 그런 거죠”라고 대답했다.
써니는 “진짜 끈적하시다. 별 노하우도, 기술도 없으신 것 같다”면서 대화를 마무리하려했지만 쌈디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너 꼬시러 왔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쌈디는 즉각 사과했다. 쌈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실히 방송에 임하겠다”고 해명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