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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 지성, “주지훈―이광수에 선입견 있었다”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7:35
2014년 6월 12일 17시 35분
입력
2014-06-12 17:28
2014년 6월 12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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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주지훈’
배우 지성이 주지훈과 이광수에게 선입견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좋은 친구들’(감독 이도윤·제작 오퍼스픽처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지성은 “주지훈과 이광수 두 사람에게 선입견이 있었지만 일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잘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선입견은 선입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지훈은 참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고 발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할 줄도 아는 친구다”며 “처음엔 건방지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사람을 잘 챙기고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광수에 대해서는 “이광수는 어리바리한 게 콘셉트인 것 같다. 실제로 똑똑할 것 같기도 하다. 평소 예능인의 모습이 아닌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성 주지훈’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성 주지훈, 지성 정말 잘 생겼다”,“지성 주지훈, 셋이 사이 좋아 보인다”,“지성 주지훈, 영화 언제 개봉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는 7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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