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월드컵 축하 공연 제니퍼 로페즈, “1조원 엉덩이 확실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0:16
2014년 6월 13일 10시 16분
입력
2014-06-13 10:08
2014년 6월 13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파격적 의상을 입고 공식 주제가를 열창하는 등 축하 공연을 펼쳐 그녀의 명성을 스스로 입증했다.
13일 오전3시(한국시각)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에 나섰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이 인상적이다. 축하 공연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을 열창해 분위기가 고조됐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에 등극했다. 그는 그의 몸매를 축하 공연을 통해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편 개막식 이후 치러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은 네이마르의 멀티골에 힘입어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1로 격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