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써니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서 쌈디 ‘19금 발언’ 사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11:50
2014년 6월 13일 11시 50분
입력
2014-06-13 11:50
2014년 6월 13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나온 가수 쌈디가 방송태도 논란에 휩싸인데 대해 DJ로서 사과했다.
써니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싱잉인더레인(Singin' in the Rain)' 프레스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서 써니는 쌈디와 관련한 방송태도 논란에 대해 "DJ로서 나의 역량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좀 더 노력해서 어떤 게스트가 와서 어떤 코너를 함께 해도 들으시는 분이 불편함이 없이 즐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또 써니는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서 "2년 만의 뮤지컬 도전"이라며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좋은 극을 만들겠다"고 포부도 전했다. '싱잉인더레인'은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쌈디는 11일 써니가 진행하는 MBC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19금 발언, 반말 등으로 방송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쌈디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방송태도가 불량했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 써니/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