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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에서 청순 미녀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3:07
2014년 6월 13일 13시 07분
입력
2014-06-13 12:53
2014년 6월 13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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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할머니.
지난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 노안으로 고통 받던 문선영(29) 씨가 성형수술 후 매력적인 외모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노안’ 특집으로 구성된 이날 ‘렛미인4’에서 중학교 땐 ‘아가씨’, 고등학교 땐 ‘아줌마’, 29세인 지금은 ‘할머니’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노안이었던 문선영 씨가 3대 렛미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외모뿐 아니라 고등학교 때 생활하던 보육원에서 탈출해 반년에 가까운 노숙생활 끝에 모텔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어려운 생활 환경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결국 문선영 씨는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나이에 맞는 20대 미모를 된 것.
문선영 씨는 방송에서 “앞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렛미인 노안녀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렛미인 노안녀, 20대 할머니에서동안녀로 변신”, “렛미인 노안녀, 문선영 씨 이제 당당해지길”, “렛미인 노안녀, 20대 할머니 소리듣다니”, “20대 할머니, 정말 성형필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렛미인4 (렛미인 노안녀. 20대 할머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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