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성재 아나, ‘제니퍼 로페즈 감상중인 차붐’ 푹 빠진 모습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4:00
2014년 6월 13일 14시 00분
입력
2014-06-13 13:36
2014년 6월 13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배성재 트위터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배성재 아나운서가 제니퍼 로페즈에게 푹 빠진 차범근 해설위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막식 멘트는 나한테 다 떠넘기고 제니퍼 로페즈 감상중인 차붐”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3시(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부분이 파인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제니퍼 로페즈는 ‘1조원 엉덩이’로 유명한 탄력 넘치는 엉덩이와 매끈한 다리라인을 선보여 환호를 이끌었다.
네티즌들은 “축하공연 섹시하다”, “대박인데?”, “흥이 나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역시 노래 잘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